르노코리아는 1월 국내외 시장에서 총 3,732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내수는 2,239대로 전년 동월 대비 13.9% 줄었다. 다만 수출은 1,493대로 22.8% 늘었다. 이에 따라 총판매량은 2.2% 감소했다.
르노코리아의 지난달 내수 실적을 견인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랑 콜레오스'는 1.663대 판매됐다.
그랑 콜레오스는 출시 후 1년 5개월 동안 국내 시장에서 6만5,000대 가까이 판매된 르노코리아의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지난달 369대 팔렸다. 특히 아르카나 1.6 GTe가 313대로 약 85%를 차지했다.
준중형 전기 SUV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세닉 E-Tech)'은 지난달 207대 나갔다.
세닉 E-Tech는 프랑스에서 생산해 국내 시장에 수입 판매하는 모델이다.
르노코리아의 1월 수출은 그랑 콜레오스(수출명 뉴 르노 콜레오스) 977대, 아르카나 516대 등 총 1,493대가 선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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