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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N, '2026 SAP 파트너 어워드 - 아태지역' 수상…글로벌 역량 입증

입력 2026-02-05 14:44   수정 2026-02-05 14:44


Business AI Driven ERP 및 비즈니스 솔루션 전문 기업 ASPN(에이에스피엔, 대표 한창직)이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SAP GTM 킥오프 2026(SAP’s GTM Kick-Off 2026)’에서 ‘2026 SAP 파트너 어워드 ? 아태지역’에 선정되며 글로벌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ASPN은 이번 시상식에서 ‘SAP 비즈니스 AI ? 고객 AI 유즈케이스(SAP Business AI ? Customer AI Use Case)’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며, 고객 중심의 디지털 전환 혁신 역량을 인정받았다.

‘SAP 파트너 어워드’는 SAP 솔루션 기반의 고객 혁신을 주도한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내 최우수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하며, SAP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 성과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 역량을 종합 평가한다.

특히 이번 선정은 SAP의 광범위한 파트너 네트워크 중 내부 판매 데이터와 지역·글로벌 SAP 대표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루어졌으며, ASPN은 해당 부문에서 아태지역 유일 수상사로 선정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증명했다.

피터 무어(Peter Moore) SAP 아시아·태평양 지역 파트너 에코시스템 성공 부문 총괄은 “SAP 파트너의 역할은 기업의 AI 및 데이터 혁신을 지원하는 핵심 축으로 진화하고 있다. SAP의 ‘AI 우선(AI-first) 및 스위트 우선(Suite-first)’ 전략에 발맞춰 파트너들은 고객을 위한 AI 기반 전환을 주도하고 SAP 비즈니스 스위트의 실질적인 가치를 전달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올해 수상사인 ASPN은 고객 데이터를 활용한 정교한 분석 시스템 구축, AI 기반 예측 솔루션 개발, 맞춤형 AI 에이전트 서비스 운영 등 실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선보였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경영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ASPN은 이번 수상으로 고객 경험 데이터 고도화를 통한 맞춤형 AI 솔루션 제공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이를 통해 고객사의 운영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사례를 선보였다. 한창직 대표는 “전 세계 기업들이 AI와 ERP의 결합을 통해 디지털 혁신 속도를 높이는 시점에서 SAP로부터 아태지역 핵심 AI 파트너로 인정받게 되어 의미가 크다.

ASPN은 그동안 축적된 SAP 기술력과 AI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이 차별화된 경영 경쟁력을 확보하고 더욱 스마트하며 효율적인 기업 운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시상이 진행된 ‘SAP GTM 킥오프 2026’는 SAP 임직원과 파트너사가 모여 한 해의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는 연례 최대 행사로, AI 및 데이터 혁신을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 트렌드를 논의하는 자리다.

한편, ㈜에이에스피엔은 SAP ERP 전문 컨설팅과 eAccounting, eHR 등 자체 솔루션을 제공하는 통합 IT 서비스 기업으로, 경영 환경 변화에 맞춘 IT 인프라 구축을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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