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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지난해 영업익 141억원…전년비 775%↑

조재호 기자

입력 2026-02-09 15:57  



부광약품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007억 원, 영업이익 141억 원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25.4%, 775.2% 오른 수치다.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덱시드(성분명: 알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와 ‘치옥타시드(성분명: 티옥트산)’, 항정신병 신약 ‘라투다(성분명:루라시돈염산염)’가 성장을 이끌었다.

덱시드와 치옥타시드를 중심으로 한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제품군은 지난해 연간 매출 성장률 약 40%를 기록했다.

중추신경계(CNS) 사업부문의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졌다. 라투다를 포함한 CNS 전략 제품군은 전년 대비 약 90%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평균 성장률인 7.4%를 약 12배 상회하는 수준이다.

연구개발 부문의 경우, 자회사 콘테라파마는 파킨슨병 환자 대상 아침 무동증 치료제 ‘CP-012’는 임상1b상에서 긍정적인 톱라인 결과를 확보했고 현재 임상 2상 IND를 준비하고 있다.

또 콘테라파마는 글로벌 제약사 룬드벡(Lundbeck)과 RNA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협력 계약(Research Collaboration)을 체결했다.

부광약품은 컨퍼런스콜에서 룬드벡과의 계약 체결 이후 콘테라의 RNA 플랫폼에 대한 글로벌 제약사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며 다음 달 말에 글로벌 제약사 두 곳과 미팅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시장성이 높은 신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생산 인프라도 확장해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아울러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허브를 통해 신약개발 역량의 기반도 갖추면서 오는 2030년까지 국내 20위권 제약사로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광약품은 지난달 5일 스토킹호스 방식의 공개 입찰을 통해 약 300억 원 규모로 한국유니온제약 최종 인수자로 선정됐으며, 현재 진행 중인 회생 절차에 따라 인수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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