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펀딩(대표 강병삼)은 지난 6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전면 개편하고, 이용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투자 판단을 내리고 즉시 거래할 수 있도록 플랫폼 구조를 재설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투자 편의성’ 강화다. PC와 모바일 환경 전반에서 사용자경험(UX)을 개선하고, 실제 투자자의 이용 패턴을 분석해 반복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던 불필요한 단계를 대폭 줄였다.
특히 여러 상품에 연속으로 투자할 수 있는 다건투자 기능을 강화하고, 관심 상품을 미리 정리할 수 있는 ‘담아두기’ 기능을 개선해 상품 비교와 투자 과정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보다 간결한 절차로 다양한 상품을 검토하고 거래할 수 있게 됐다.
투자 정보 제공 방식도 전면적으로 개편했다. 자산 구성과 수익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화면 구조와 데이터 표현 방식을 재설계해, 투자자가 자신의 포트폴리오 흐름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하이펀딩은 이번 리뉴얼이 최근 주식시장 회복과 함께 거래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연 8%대 수익 상품을 중심으로 개인 투자자 유입이 증가하는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고객 증가와 함께 제기된 거래 편의성 개선 요구를 서비스 구조 전반에 반영했다는 것이다.
하이펀딩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단순한 디자인 변경이 아니라, 이용자가 실제로 체감하는 거래 과정 전반의 효율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관점에서 플랫폼 고도화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펀딩은 서비스 리뉴얼을 기념해 2월 한 달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앱 설치 후 푸시 알림에 동의한 고객 전원에게 CU 모바일상품권 3천원권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3만원권부터 50만원권까지 증정할 예정이다.
새롭게 개편된 하이펀딩 서비스는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jkkim@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