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건설이 인천시 부평구 일원에 공급하고 있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이 임의공급 청약접수 결과 최고 9.71대 1을 기록했다.
지난 24~25일 진행한 임의공급 청약접수 결과 23가구 모집에 112명이 참여하며 평균 4.87대 1의 경쟁률로 마감에 성공했다. 특히 전용 63타입의 경우에는 7가구 모집에 68명이 청약했다.
이 단지는 최근 진행한 조합원취소분 일반공급 1순위 청약에서도 최고 19대 1(전용 52타입), 1순위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정당계약을 앞두고 있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이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요인으로는 초기 자금부담이 적은 것이 손꼽힌다.
실제 이 단지는 계약금 1000만 원만 납부하면 입주 예정 시점인 2028년 4월까지 추가 자금 부담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출규제가 이어지며 수요자들이 자금마련 부담이 가중된 상황에서 자금부담 마련이 적은데다 최근 인천서 분양한 단지 대비 약 5000만 원 정도 낮게 공급된 만큼 인천을 비롯해 서울, 경기서부권에서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분양관계자의 전언이다.
게다가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인 점도 인기요인 중 하나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에는 스마트홈 시스템 ‘카카오홈’이 적용된다. 카카오 IT 솔루션 개발 자회사 디케이테크인이 참여해 구축한 카카오홈은 AI 음성 기술 ‘카카오 i’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홈 플랫폼이다. 거실 월패드를 통해 가전제품 IoT 원격 제어, 보안 관리, 엔터테인먼트, 지식 검색 등의 기능을 통합 제공하며,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외부에서도 손쉽게 제어가 가능하다.
특히 ‘자동화 모드 설정’ 기능을 통해 외출 시 가스밸브, 조명, 난방, 에어컨 등을 한 번에 제어할 수 있어 실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에 제조사별 앱을 개별적으로 사용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이고,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사용 편의성이 높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외에도 세대 내부에는 에너지절약시스템, 안전시스템, 웰빙시스템, 디지털시스템 등 다양한 특화시스템도 적용된다.
한편,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5층, 6개 동, 총 50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가족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합리적인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서울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과 인천지하철 1호선 갈산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차량 이용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중동IC), 경인고속도로(부평IC)와 국도 6호선, 봉오대로 등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진입하기 수월하다.
이외에도 도보 거리에는 삼산초, 삼산중, 부일중이 자리 잡고 있으며, 단지 반경 1km대 거리에는 영선고, 삼산고, 진산과학고 등 명문 학군도 위치한다. 이에 더해 다양한 유형의 학원이 밀집해 있는 삼산동, 상동 학원가를 이용하기 용이해 교육특화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특히 삼산동에 조성된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부천시와도 인접한 단지로서 최적의 주거여건을 제공한다. 단지 인근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삼산시장, 삼산농산물도매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쉽고 뉴코아아울렛, 현대백화점, 웅진플레이도시 등이 조성돼 있다. 또 굴포천, 삼산체육공원, 서부간선수로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예정이다.
한편,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은 조합원 취소분 및 임의공급분을 공급 중에 있으며 3월 4일(수)~6일(금)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잔여세대의 경우 3월 7일(토) 예비당첨계약 이후 선착순으로 계약을 진행한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