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비해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1일 한은에 따르면 이창용 총재는 전날 저녁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중동 정세 변화가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향후 전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별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한은은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시장 흐름을 상시 점검하기로 했다.
아울러 '중동사태관련상황점검 태스크포스(TF)'를 별도로 꾸려 금융시장 동향을 살필 계획이다. 필요할 경우 적시에 안정 조치에도 나설 방침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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