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9의 '2026 올해의 차' 3관왕 달성을 기념해 전기차(EV)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국내 3대 '올해의 차'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중앙일보 등이 수여하는 자동차상이다.
현대차는 3월 계약 후 4월 내 출고 고객에게 아이오닉5·6·9, 코나 일렉트릭 등 승용 전기차에 1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포터 일렉트릭, ST1(샤시캡 제외) 등 소형화물 전기차를 대상으로는 50만원을 할인한다.
또 오는 15일까지 보름 간 매일 최대 1,040만원 상당의 차량 할인 쿠폰을 주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1등(매일 1명)은 300만원, 2등(매일 5명)은 100만원의 쿠폰이 제공된다.
전기차 저금리 혜택인 현대 EV 부담 다운(Down)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차체 수리 등 차량 관리를 지원하는 '스트레스 프리 패키지'를 추가로 제공한다.
현대차는 기존 EV 금융 고객을 위한 재구매 고객 전용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대캐피탈 할부·렌트·리스를 통해 승용 전기차 또는 넥쏘를 이용 중인 고객이 대상이다.
현대 EV 부담 다운 프로모션을 통해 대상 차량을 할부로 재구매하고 이달 출고되는 경우 기존보다 0.5% 포인트 낮춘 2.3% 금리 혜택을 준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현대차 전동화 기술이 입증됐다"며 "더 많은 고객이 EV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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