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대학교 문화예술콘텐츠학과 학생회장을 역임한 시니어모델 김명희가 국제대학교 평생교육원 시니어모델과정 지도교수로 임용됐다고 학교 측이 밝혔다.
국제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임용은 학문적 기반과 현장 실무 역량을 겸비한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시니어 모델 교육의 체계화를 강화하기 위해 유능한 졸업생을 임용했다”고 전했다.
김명희 지도교수는 국제대 재학 시절 문화예술콘텐츠학과 학생회장으로 활동하며 학과 운영과 행사 기획, 대외 협력 프로젝트를 주도해 왔다. 특히 문화예술과 콘텐츠 산업을 연결하는 기획 역량과 조직 운영 경험은 학과 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맡게 된 평생교육원 시니어 모델과정은 단순한 취미 프로그램을 넘어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시니어 모델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근 고령화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시니어 모델 산업은 패션, 광고, 문화행사,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영역에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이에 따라 체계적 교육과 전문 지도 인력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김명희 지도교수는 “앞으로 시니어 모델을 준비하는 많은 시니어들에게 단순 체험 중심이 아닌 체계적이고 정통적인 모델교육 과정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기초 워킹 훈련부터 무대 실습, 이미지 연출, 퍼스널 브랜딩에 이르기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된 교육 시스템을 통해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갖춘 시니어 모델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니어 모델 교육이 하나의 전문 문화예술 교육 영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교육의 기준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정립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국제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김명희 교수의 임용은 시니어 모델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론과 현장을 아우르는 지도 체계를 통해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대학교 문화예술콘텐츠학과는 제1회 ‘미스·미시즈·미스터 시니어모델 선발대회’를 기획 중이며, 해당 행사는 올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시니어모델 교육과 실전 무대를 연계하는 프로젝트로, 문화예술콘텐츠 교육의 확장과 시니어모델 산업의 전문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학교 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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