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93.54
(698.37
12.06%)
코스닥
978.44
(159.26
1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중구, 소규모 공동주택 정비 사업 추진…최대 2천만원 지원

김원규 기자

입력 2026-03-04 10:23   수정 2026-03-04 14:06



중구가 다세대·연립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중구는 지난달 27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주민 42명을 ‘홈즈매니저’로 위촉하고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홈즈매니저는 건물 외벽 균열·누수 등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구청 지원사업과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온라인 소통 채널 ‘빌라톡톡’을 통해 지원 정책과 생활 정보도 전달할 예정이다.

중구 내 소규모 공동주택 774곳 가운데 사용 승인 후 15년 이상 된 노후 주택 비율은 78%에 달한다. 대부분 관리 주체가 없어 공용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지원 대상은 사용 승인 후 15년이 지난 2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옥상 방수, 석축·옹벽·담장 등 옥외시설 안전조치, 노후 승강기 보수 등 공용시설 수리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비용의 70~80% 이내, 단지당 최대 2,000만원이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접수하며,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5월 중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주민과 함께 관리 사각지대를 찾아 체계적으로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