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6년에 첫 발을 내디딘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은 올해로 29회를 맞이하며, 가족이 함께 요리를 준비하고 소통하는 대한민국 대표 가족 참여형 식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30여년간 이 행사는 단순한 체험 이벤트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만드는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는 문화 축제로 성장해왔다.
이러한 가족 중심의 축제는 오뚜기만의 오랜 전통과 철학에서 비롯됐다. 가족들이 함께 모여 요리를 즐기며 화합한 소중한 경험은 오늘날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이 국내 최장·최대·최고의 요리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기반이 됐다.
지난 2006년에 열린 '제10회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은 IBA(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스티비상 시상식에서 소비자 오락·정보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또 본선 참가 가족의 행사 참가비 전액과 오뚜기가 동일 금액을 더해 현장에서 한국심장재단에 기부하고, 심장병 완치 어린이를 위한 요리교실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28회 행사까지 누적 참여 가족은 3,600여가족, 약 1만3,500여명에 달하며 해를 거듭할수록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매년 개최되는 가족요리 페스티벌은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하고, 색다른 프로그램과 따뜻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앞으로의 식문화가 어떤 모습으로 발전해갈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고 있다.
오뚜기는 오는 4월25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제29회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경연 주제는 부산 대표 식재료와 오뚜기 제품이 만나 탄생하는 '부산만의 스위트홈 메뉴'로, 참가 가족들은 오뚜기 제품과 신선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요리를 직접 완성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요리 경연을 중심으로, 오뚜기 제품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와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 포토존, 그리고 참가 가족만을 위한 특별 무대까지 마련해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금년 행사의 참여 희망 가족 접수는 3월15일까지 진행된다.
'제29회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은 30여년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시대에 맞춘 새로운 시도와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현하며, 가족들의 식탁 문화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갈 계획이다. 최근에는 요리대회 참가 가족뿐만 아니라 행사장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오뚜기가 전하는 '스위트홈'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난 30여년간 축적된 경험과 소중한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온 가족이 함께 만드는 건강한 식문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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