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은 지난 4일 안산 예술의전당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신입생들과 학부모를 비롯해 재학생과 학교 이사장, 각 학과 담당 교수진,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기 위한 재학생들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한호전 대표 밴드 동아리 ‘youth’의 시작으로 이날 입학식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2부에서는 이원영 학장의 연혁보고와 입학허가선언식을 진행했으며 ‘한호전 명예의 전당’ 수여식이 이어졌다.
‘한호전 명예의 전당’은 한호전 졸업생 중 많은 도전과 노력, 성공을 이룬 한호인을 선정해 명예의 전당 감사패와 증서를 수여한다.
명예의 전당 동문으로 선정된 호텔외식조리과 14학번 김희동 동문(주식회사 스무하루에프앤비 대표), 호텔제과제빵과 13학번 양지훈 동문(제과기능장, Mondial Du Pain 국제대회 국가대표), 호텔경영과 17학번 박철진 동문(부산 빌라쥬 드 아난티 본부장)이 감사패, 증서를 받았다.
이날 입학선서문낭독은 호텔일식조리과 선율호 학생과 호텔카지노딜러과 박혜빈 학생이 신입생의 대표로 입학선서문을 낭독했다.
장학증서수여식에는 성적 우수 장학금(호텔조리과 김건웅), 외국어 우수자 장학금(호텔제과제빵과 김나린), 외부대회 입상경력자 장학금(호텔식음료경영과 이현준), 자격증 우수자 장학금(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과 김은서), 신입생 우수 장학금(국제호텔관광경영과 전주현)으로 각 해당 대표 학생들이 받았다.
육광심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은 여러분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뜻깊은 날”이라며 “이 시대가 요구하는 호텔·관광·외식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더 높은 꿈과 이상을 품고, 세계 속에 최고의 인재로 만들어 가겠다는 목표로 한호전을 선택한 여러분의 용기와 자신감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세계 곳곳에 한호전 출신 호텔리어들이 진출해 현장을 이끌고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학교 관계자는 “한호전 학생들은 엠블던호텔 내 갖춰져 있는 호텔 트레이닝존을 통해 호텔 현장에 대한 충분한 사전 지식습득과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며 “400여개 객실 중 200여개의 객실은 학생들의 기숙 시설로 사용하고 있다. 호텔에서 생활하며 호텔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어 한호전 학생들의 수업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현재 호텔학교 한호전은 2027학년도 예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국제호텔관광경영과(4년제), 호텔경영과(2년제), 호텔카지노딜러과(2년제), 호텔식음료경영과(2년제) 외에도 호텔외식조리과, 호텔제과제빵과, 호텔일식조리과 등 다양한 학과에서 선발 중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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