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51.87
(333.00
5.96%)
코스닥
1,102.28
(52.39
4.5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글로벌 IB 리포트

“공포에 사야 할 보물들” 골드만삭스가 꼽은 ‘바이 더 딥’ 유망주 5선 [ 글로벌 IB리포트 ]

입력 2026-03-09 08:44  



뉴욕 증시가 예상 밖의 ‘고용 쇼크’와 중동발 ‘에너지 리스크’라는 거대한 두 파도에 휩쓸리며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S&P 500과 나스닥이 1% 넘게 빠지며 투자 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은 상황이지만, 월가 최대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는 오히려 지금을 ‘바이 더 딥(Buy the dip, 저가 매수)’의 적기로 규정했습니다. 시장의 흔들림 속에서도 반드시 보유해야 할 골드만삭스의 추천 종목 5가지를 분석해 드립니다.
<hr data-path-to-node="4"><h3 data-path-to-node="5">1. 커피 체인의 신흥 강자: 더치 브로스(Dutch Bros)</h3>최근 주가가 고점 대비 26% 이상 하락하며 조정받고 있지만, 골드만삭스는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며 목표 주가 75달러를 제시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매출 성장의 질입니다. 매출 성장분의 66% 이상이 단순 가격 인상이 아닌, 실제 매장 방문객과 주문 건수가 늘어난 ‘거래량 증가’에서 비롯됐기 때문입니다. MZ세대를 사로잡은 ‘맞춤형 에너지 음료’라는 강력한 무기를 바탕으로, 향후 매장 수를 7,000개까지 늘릴 수 있는 압도적인 확장성이 기대됩니다.


<h3 data-path-to-node="7">2. 프리미엄 키즈 푸드의 선두주자: 원스 어폰 어 팜(Once Upon a Farm)</h3>골드만삭스는 이 회사가 ‘프리미엄 키즈 푸드’라는 독보적인 카테고리를 개척했다고 평가하며, 현재가보다 80% 이상 높은 43달러를 목표가로 책정했습니다.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 덕분에 가격 인상에도 수요가 꺾이지 않는 강력한 ‘가격 결정력’을 증명해냈는데요.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한 수익성 개선이 향후 주가를 이끌 핵심 동력으로 꼽혔습니다.


<h3 data-path-to-node="9">3. 부유층 팬덤의 힘: 바이킹 홀딩스(Viking Holdings)</h3>럭셔리 크루즈 기업인 바이킹 홀딩스에 대해서는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 주가를 84달러로 상향했습니다. 이미 2026년 예약 물량의 86%가 마감될 만큼 수요가 폭발적입니다. 특히 고소득층 고객을 보유한 덕분에 중동 사태와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실적이 흔들리지 않는 ‘맷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장 예상치를 15% 상회한 영업이익은 이 회사가 가진 ‘실적 잭팟’의 저력을 여실히 증명합니다.


<h3 data-path-to-node="11">4. 고물가 시대의 승자: 로스 스토어스(Ross Stores)</h3>로스 스토어스는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가이던스를 훌쩍 뛰어넘으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경영진은 겨울 재고를 완벽히 소진하고 새로 들여온 봄 신상품들이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올해 시작이 역대급”이라고 밝혔습니다. 싸고 좋은 물건을 찾는 ‘저가 보물찾기’ 전략이 고물가 시대에 완벽히 적중한 결과입니다. 이에 힘입어 배당금을 10% 인상하고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발표하며 주주 환원에도 적극적인 모습입니다.


<h3 data-path-to-node="13">5. AI 질주의 중심: 엔비디아(Nvidia)</h3>마지막으로 서학개미들의 대장주 엔비디아입니다. 골드만삭스는 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의 지출 확대가 2026년을 넘어 2027년까지 멈추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최근 거액의 자금 조달을 마친 오픈AI와 앤스로픽 같은 신흥 강자들이 본격적으로 ‘AI 판’을 키우기 위해 엔비디아 칩을 살 준비를 마쳤다는 분석입니다. 새로운 단골손님들의 가세로 엔비디아의 장기 수요는 그 어느 때보다 가시성이 높습니다.
<hr data-path-to-node="15"><h3 data-path-to-node="16">
</h3>골드만삭스의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수록 본질적인 체력이 강한 성장주를 싸게 담을 기회가 열린다는 것입니다. 과연 이번 ‘바이 더 딥’ 전략이 공포에 질린 시장을 뚫고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안겨줄 수 있을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월가 리포트였습니다.

박지원 외신캐스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