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 서비스 대행 전문 기업 이케이네트웍스가 글로벌 생활가전 기업 비엘아이와 프리미엄 정수기 브랜드 ‘에이뮤(AIMU)’에 대한 전국 출장 설치와 사후관리(AS)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비엘아이는 전 세계 여러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며 ‘5천만 불 수출탑’을 수상한 기술 기반 가전 기업이다.
주력 제품인 ‘제주화산송이 직수 정수기’는 차별화된 필터 기술과 위생 설계로 국내외 시장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해당 제품에는 천연 암반수 수준의 물맛 구현을 목표로 한 ‘제주화산송이 특허 필터’가 적용됐다. 여기에 외부 오염 유입을 최소화하는 항균 파우셋 구조로 위생 안전성을 강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제수질협회(WQA)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가로 폭 11cm의 초슬림 디자인과 전기가 필요 없는 무전원 시스템을 채택해 공간 활용도와 에너지 효율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이케이네트웍스는 전국 50여 개 정수기 전문 서비스 거점을 기반으로 설치 및 사후관리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케이네트웍스 관계자는 “지역에 관계 없이 동일한 기준의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표준화된 설치 매뉴얼과 전문 인력을 통해 초기 설치 완성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관리 프로세스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술력을 갖춘 프리미엄 정수기 브랜드의 서비스 파트너로 함께하게 됐다”며 “제품 특성을 충분히 이해한 전문 인력을 통해 설치부터 사후관리까지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케이네트웍스는 전국 단위 통합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서비스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
정수기 전문 인력 중심의 기술 대응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표준화된 프로세스를 통해 설치 편차를 줄이고 있다. 아울러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와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고급 제품에 적합한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중소기업 공동 AS와 관련된 문의는 이케이네트웍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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