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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스타, AI 설계로 소재 R&D 혁신 이끈다...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입력 2026-03-09 15:04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소재 솔루션 전문 기업 ‘에이아이스타(AI Star, 대표 장우정)’가 고도화된 AI 기술을 에너지 및 첨단 소재 산업에 접목하며 해당 분야의 연구개발(R&D) 혁신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아이스타의 핵심 기술은 독자 개발 웹 기반(SaaS) 플랫폼인 ‘스위트매트릭스(SwiftMatrix)’로, 방대한 소재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유망한 후보 물질을 사전에 도출하고 물성을 예측해 준다. AI 기반의 소재 탐색은 비효율적인 반복 실험을 줄이고 우수한 신소재 발굴 가능성을 극대화한다. 이를 통해 수년이 걸리던 기존의 R&D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소모적인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의 반복적인 실험 중심 연구 방식을 데이터 기반의 AI 시뮬레이션으로 전환하여 소재 개발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기반으로 시장 점유율도 빠르게 키워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연구실에서의 성과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기술 상용화 가능성도 입증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글로벌 탑티어 배터리 소재 기업과 AI 기반 소재 설계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이다.

이 같은 성과들을 기반으로 에이아이스타는 주력 분야인 2차 전지 소재를 넘어 다양한 분야로의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반도체 공정 소재, 철강, 수소연료전지 촉매, 탄소 저감 신소재 등 고부가가치 산업이 해당한다. 또한 바이오 분야 특화 솔루션인 딥 디스커버리(Deep Discovery)를 통해 신약 후보 물질 발굴까지 지원, 소재와 바이오를 아우르는 ‘AI 융합 R&D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KAIST로부터 이전 받은 기술로 연구 데이터를 표준화하여 산업 특화 AI 모델을 고도화하고, 이를 실험 로봇과 연동해 피지컬 AI 기반의 폐루프(Closed-loop) 자율 연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안이 강화된 온프레미스 서비스를 지원하며 글로벌 스탠다드의 고품질 서비스 제공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설 방침이다.

에이아이스타 장우정 대표는 “자사 AI 솔루션은 소재 기업들이 겪는 고비용·저효율의 R&D 구조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열쇠”라며,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로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파트너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아이스타는 서원대학교가 운영하는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우수기업으로 육성됐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창업 3년 이상 7년 이내의 도약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정부 대표 사업화 프로그램으로 성장 가능성과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최대 2억 원)과 함께 주관기관 특화 프로그램을 종합 지원한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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