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L그룹/엠스타바이오/엔바이오텍 관계자들의 업무협력 모습(이성욱 회장/우측에서 두 번째)>
베트남 기반 의료플랫폼 기업인 TAL Group과 글로벌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인 엠스타바이오(이성욱 회장)가 글로벌 의료시장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TAL Group은 한국으로 베트남 의료관광 환자들을 유치해 보내는 사업과 의료기기 및 화장품, 건강기능성 식품 등의 유통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양 사는 한국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의료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TAL Group과 엠스타바이오의 이성욱 회장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Medical Korea 2026>과 연계해 한국 의료기관과 중동,동남아,미국 의료시장까지의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Medical Korea2026’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해외 의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병원 팸투어 및 글로벌 의료 협력 프로그램이 핵심이다. Medical Korea 2026은 2026년 3월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글로벌 헬스케어 협력 및 의료산업 교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해외 의료기관 관계자 및 투자자들은 한국의 주요 의료기관을 방문해 첨단 의료기술과 의료서비스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동남아(베트남),중동(두바이·아부다비),미국(뉴욕·텍사스) 지역을 중심으로 의료관광과 재생의학,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협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성욱 회장은 “한국 의료기술은 세계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TAL Group과 엠스타바이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 의료기관과 해외 의료시장 간 협력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Medical Korea 2026'을 계기로 글로벌 의료협력 사업을 본격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Medical Korea' 는 전 세계 50여 개국 의료기관과 정부기관, 기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헬스케어 협력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경제TV 사업2부 정성식 PD
ssjeong@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