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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표절 의혹에 제작사 "사실무근, 증명 가능"

입력 2026-03-10 09:49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대해 과거 한 작가가 쓴 드라마 각본을 표절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제작사는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과거 드라마 '엄흥도' 시나리오를 썼던 작가의 유족이 '왕과 사는 남자'의 주요 설정과 내용이 고인이 된 부친의 시나리오와 유사하다며 제작사에 해명을 요구했다고 9일 MBN이 보도했다.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 온다웍스는 10일 "표절에 대한 주장은 사실무근이며,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를 포함한 모든 과정에서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소재로 한 바, 유사성을 주장하는 창작물이 있을 수는 있으나 창작과정에서 해당 작품을 접한 경로나 인과성이 없고, 기획개발 및 제작 과정에서 타 저작물을 표절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왕과 사는 남자'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순수 창작물로, 창작의 전 과정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고 이에 대한 증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가 강원도 영월 유배지에서 촌장 엄흥도(유해진) 및 마을 사람들과 함께 인생의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내용을 담았다.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천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이날 기준 누적 관객 1천170만6천여 명을 기록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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