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네트웍스는 보유 중인 자사주 가운데 약 2,071만 주를 소각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는 현재 SK네트웍스 발행주식 총수(약 2억 2천만 주)의 9.4% 규모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는 1천억 원이 넘는다.
SK네트웍스는 "핵심 인재 채용 및 임직원 보상 등에 활용할 약 3%를 제외한 자사주 전부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소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SK네트웍스는 이달 말 이사회에서 자사주 소각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중간배당 등을 통한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SK네트웍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주가치 제고 활동과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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