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가 공식 대리점과 온라인몰에서 애플의 '아이폰 17e'와 '아이패드 에어'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이폰 17e는 아이폰 17 라인업에 적용된 최신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A19칩'을 채택해 전작 대비 성능을 끌어올렸다.
256GB 모델 기준 출고가는 99만 원으로, 전작인 아이폰 16e의 128GB 모델과 동일한 출고가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소프트 핑크 등 총 세 가지다.

이번 아이패드 에어는 애플 최신 AP인 M4칩을 탑재해 기존 M3칩 모델 대비 최대 30% 빠른 성능을 발휘한다.
11인치 와이파이 모델과 통신 모델 출고가는 각각 94만 9천 원, 119만 9천 원이다.
13인치 와이파이 모델은 124만 9천 원, 통신 모델은 149만 6천 원부터 시작된다.
손정엽 KT 디바이스사업본부 상무는 "아이폰 17e는 A19, 더 빨라진 모뎀, 세 배 향상된 긁힘 방지 성능과 맥세이프를 갖춘 강력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아이폰"이라며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플래그십 수준의 성능과 KT가 준비한 다양한 혜택을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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