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법인 서울교육재단 산하 엔터테인먼트 특성화 예술전문학교인 한국예술사관실용전문학교(이하 한예사)가 지난 3일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서 이승달 서울교육재단 이사장은 “최적화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한국예술사관실용전문학교는 1998년 개교 후 차별화된 실무 중심의 엔터테인먼트 및 종합예술 교육 체계를 운영해왔다.
학교 관계자는 “현재까지 5000여 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90%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SM엔터테인먼트, 하이브(HYBE),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유수의 대형 기획사를 비롯해 방송국, 제작사 등으로 꾸준히 인재를 진출시키며 ‘실무형 엔터테인먼트 예술 교육’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덧붙였다.
고용노동부 인가와 교육부 학점은행제로 운영되는 한예사는 졸업 시 2년제 전문학사 또는 4년제 일반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운영 학과는 실용음악과, 엔터테인먼트과, 모델학과, 실용무용과, 연극영화과 등이 있으며, 현재 실무에서 활동하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이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한편 한국예술사관실용전문학교는 현재 2027학년도 신입생 우선선발 모집을 진행 중이다.
수능과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과 실기 위주로 학생을 선발하며, 자세한 모집 사항은 학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