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87.24
(96.01
1.72%)
코스닥
1,152.96
(4.56
0.4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코스피, 유가 불안 재점화에 3%대↓출발…투심 위축

황효원 기자

입력 2026-03-13 09:07   수정 2026-03-13 09:47



코스피가 13일 국제 유가 급등 여파에 장 초반 3%대 약세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65.04포인트(2.96%) 내린 5,418.21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70.86포인트(3.06%) 내린 5,412.39로 출발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이란이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포함해 미국·이스라엘을 향해 초강경 대응을 선언하면서 12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했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0.46달러로 전장보다 9.2% 올랐다. 국제 유가의 기준인 브렌트유는 앞서 9일에도 장중 배럴당 100달러선을 넘었지만, 종가 기준으로 100달러선 위에서 마감한 것은 2022년 8월 이후 3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민간 선박 피해가 이어지는 등 이란 전쟁 장기화 조짐이 이어지자 간밤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모두 1% 넘게 빠졌다.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하자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모습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4,133억원어치 순매수에 나서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15억원, 938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역시 하락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대 하락 중이고 LG에너지솔루션(-4.56%), 삼성전자우(-2.91%), 현대차(-2.5%) 등도 약세다. 18만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개장 직후 17만9,900원까지 밀리면서 한때 '17만 전자'로 내려서기도 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48포인트(-0.91%) 내린 1,137.92다.

(사진=연합뉴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