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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우리銀·놀유니버스와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공동 출시

박승원 기자

입력 2026-03-13 10:54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는 우리은행, 놀유니버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방문 외국인 관광객을 타겟으로 한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서비스를 공동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나아이는 선불카드 플랫폼 운영을 통해 쌓아온 결제 인프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서비스의 발행 주체로 나선다. 카드 제작, 결제 관리, 서비스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코나아이가 인증한 보안 칩과 기술 사양이 적용된 카드를 공급한다. 이용자는 코나카드 앱을 통해 충전·결제·이용내역 확인이 가능하며, 코나카드 가맹점 네트워크를 통해 온·오프라인 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글로벌 여행·티켓·체험 플랫폼 'NOL World'를 통해 제공된다. K-POP공연 티켓 및 관광 패키지와 선불카드를 함께 구매하는 결합형 상품과, 카드만 단독으로 구매하는 일반형 상품 두 가지로 운영된다. 외국인 관광객은 'NOL World'에서 원하는 상품을 구매한 뒤 입국 시 인천공항 우리은행 환전소에서 카드를 즉시 수령해 사용할 수 있다.

코나아이는 이미 구축된 트래블케이(Travel K) 인프라를 이번 서비스에 접목해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공항 수령부터 교통카드 기능, CU 편의점을 포함한 전국 가맹점 결제, 무인환전기·ATM 충전까지 원스톱으로 이용 가능하다.

3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외국인 관광객 서비스를 강화한다.

놀유니버스는 글로벌 여행·티켓·체험 플랫폼을 통한 외국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우리은행은 인천공항 환전소 현장 교부 및 업계 최고 수준의 환율 우대 혜택 제공으로 외국인 금융서비스를 고도화한다. 코나아이는 선불카드 발행·운영 전반과 결제 인프라 제공을 통해 선불 결제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변동훈 코나아이 사장은 "이번 제휴는 외국인 선불카드 서비스를 넘어, K-컬처라는 명확한 수요층을 가진 글로벌 채널과 코나아이의 카드 발행·운영 역량이 결합된 새로운 사업 모델"이라며 "향후 공연 특화 디자인 카드 등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확장해 외국인 선불카드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3사는 상반기 정식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시스템 연동과 인프라 구축을 진행중이다. 코나아이는 이번 제휴를 발판으로 K-콘텐츠 연계 고부가가치 카드 사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외국인 선불결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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