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금융 서비스 기업 레이모웍스(Leimoworks)가 사명을 ‘모핏(MOFIT)’으로 변경하고 보험-금융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회사가 그동안 추진해온 보험·금융 서비스 브랜드를 하나의 정체성으로 통합하고, 소비자 중심의 보험·금융 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2020년 출범한 레이모웍스는 그동안 보험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진행해 왔다. 대표 서비스인 보험관리 플랫폼인 ‘모홈(MOHOM)’은 매월 약 5만 건 규모의 보험금 청구가 이뤄지는 등 보험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 기반을 구축해왔다.
최근에는 ‘모핏손해사정’ 사업을 추진하며,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소비자를 지원하기 위한 ‘손해사정 지원’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레이모웍스는 보험 소비자가 직접 손해사정사를 선임할 수 있는 권리인 ‘손해사정사 선임권’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공정하고 투명한 보험금 산정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핏 관계자는 “사업 확장 과정에서 ‘모핏(MOFIT)’이라는 브랜드가 회사의 핵심 서비스와 사업 방향을 대표하는 이름으로 자리 잡으면서 사명 변경을 결정하게 됐다”며, “레이모웍스가 기술 기반 서비스 개발 회사였다면, 앞으로의 모핏은 보험과 금융 서비스를 연결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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