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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벗 여러분 덕분"…곧 '괴물' 잡는다

입력 2026-03-15 10:21   수정 2026-03-15 10:48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1,3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배급사 쇼박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날 오전 9시 기준 '왕과 사는 남자'의 누적 관객 수가 1,3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쇼박스 측은 "왕사남의 소중한 벗 여러분 덕분에 <왕과 사는 남자> 1300만 관객 돌파"라는 글과 함께 130명의 관객의 이름이 새겨진 명패를 공개했다. 쇼박스 측은 "130분 외에도 <왕과 사는 남자>와 함께해 주신 1300만 백성 여러분 모두가 왕사남의 벗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천만 관객을 기록한 국내 개봉작 가운데 '도둑들'(2012·1,298만), '7번방의 선물'(2013·1,281만), '암살'(2015·1,270만)을 넘어 역대 흥행 순위 11위에 올랐다. 현재 10위인 '괴물'(2006·1,301만)과의 격차가 크지 않아 이날 중 톱10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 영화 가운데서는 8번째 흥행 기록이다. 사극 장르 기준으로는 '명량'(2014·1,761만)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흥행 성적을 기록했으며 '광해, 왕이 된 남자'(2012·1,231만)와 '왕의 남자'(1,230만)를 넘어섰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째인 지난 6일 1,000만 관객을 돌파했고, 개봉 36일째인 11일에는 1,200만명을 넘어섰다. 이어 주말을 지나기 전에 1,300만명까지 돌파하며 관객 증가세를 이어갔다.

관람 열기도 식지 않는 모습이다. 지난 14일 하루에만 약 55만4,000명이 관람했고, 금요일이던 13일에도 약 22만1,000명이 극장을 찾았다. 전날 기준 누적 매출액은 약 1,253억원으로 집계됐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강원 영월 유배지로 향한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가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와 마을 사람들과 함께 지내며 인생의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이야기를 담았다. 박지훈과 유해진을 비롯해 한명회 역의 유지태,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 등이 펼친 연기가 따뜻한 서사와 어우러져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쇼박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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