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49.85
(62.61
1.14%)
코스닥
1,138.29
(14.67
1.2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보이스피싱 소재’ 시라이 케이타 원작 연극 ‘벌쓰’ 5월 대학로 개막

입력 2026-03-16 13:17  


공연 제작사 (주)나인진엔터테인먼트와 극단 백이 공동 기획한 연극 <벌쓰>가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공연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작품은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27일까지 대학로 나인진홀 1관에서 공연된다.

연극 <벌쓰>는 일본 극작가 시라이 케이타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라이선스 공연으로, 보이스피싱 사기 조직에 모인 네 사람이 돈을 위해 범죄를 시작하지만, 그 범죄 속에서 서로의 과거와 감정이 드러나는 이야기가 담긴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극단 백과 나인진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기획한 프로젝트로,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캐스팅에 따르면 극의 중심 인물 오자와 역에는 배우 김태향과 강동석이 더블 캐스팅됐다. 김태향은 연극 ‘사의찬미’, ‘세일즈맨의 죽음’, ‘장수상회’ 등 다양한 무대 작품은 물론 드라마와 영화에서도 활약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온 배우다.

강동석은 연극 ‘쉬어매드니스’,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뱀프X헌터’, ‘프랑켄슈타인’ 등 대학로 작품뿐 아니라 대극장 무대에서도 꾸준히 활동해온 배우다.

유지 역에는 배우 이두연과 임재성이 캐스팅됐다. 두 배우는 현재 연극 <과속스캔들>에서 장명수 역으로 공연 중이며, 외에도 연극 ‘행오버’, ‘진짜나쁜소녀’, ‘스위치’ 등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여온 배우들로, 작품 속 인물의 복합적인 내면을 표현할 예정이다.

다이고 역에는 배우 임현준과 이기현이 캐스팅됐다. 임현준은 드라마 ‘트리거’, ‘악연’, 연극 ‘한뼘사이’, ‘개같은 아빠’, ‘로미오와 줄리엣’,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대학로 무대에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배우다.

이기현은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 ‘호프’, ‘더데빌 : 에덴’, ‘공생,원’, 연극 ‘준생’, ‘나쁜자석’ 등 뮤지컬과 연극은 물론 드라마와 영화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펫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마모루 역에는 배우 윤지원과 이가은이 캐스팅됐다. 윤지원은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손민수 역으로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연극 ‘진짜나쁜소녀’, 드라마 ‘재벌X형사’, ‘신성한, 이혼’ 등 연극과 드라마를 오가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배우다.

이가은은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으로 다양한 방송과 연기 활동을 통해 배우로서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드라마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 ‘종이달’, ‘하이클래스’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작품은 보이스피싱 범죄에 얽힌 네 인물의 욕망과 파멸을 긴장감 있게 그려내며 인간의 본성과 선택의 무게를 조명한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배우들이 한 무대에 모여 강렬한 앙상블로 선보일 예정으로, 대학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무대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무대와 매체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들이 참여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연극 <벌쓰>는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27일까지 대학로 나인진홀 1관에서 공연되며,
티켓 예매 및 공연 일정은 추후 공식 SNS 및 예매처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