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 상장사 비트맥스가 2025회계연도 외부감사에서 ‘적정’ 의견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비트맥스는 재무구조 정상화를 위해 4대 1 무상감자를 결정, 자본잠식 이슈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2~4회차 전환사채(CB) 이자율을 0%로 낮춰 연간 30억 원가량 금융비용을 줄인 바 있다. 또 삼성 주요 계열사 등 기업을 대상으로 MES·PLM 등 솔루션을 공급하며 연 매출 300억 원대를 유지하고 있어 회사 재무 안정성이 가능하단 설명이다.
비트맥스는 SI 기반 위에 인공지능(AI)·공간컴퓨팅 기술을 결합해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으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회사는 제조 현장에 AR 소프트웨어를 접목한 AX(산업 AI 전환) 솔루션과 데이터 분석 서비스로 성장성과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홍상혁 비트맥스 대표는 “외부감사 ‘적정’ 의견은 회사의 경영 투명성과 재무 개선 노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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