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을 운영하는 RXC(대표 유한익)가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와 함께 ‘2026 선셋 마라톤’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러닝 이벤트 참가와 프리미엄 리조트 숙박을 결합한 체험형 여행 상품으로, 오는 24일까지 단 일주일간 한정 판매된다.
선셋 마라톤은 4월 11일 인천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송산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참가자는 노을과 바다 풍경을 배경으로 3km·10km·하프 코스 가운데 선택해 달릴 수 있다. 대회는 참가 접수 하루 만에 전 코스가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전국 각지의 러너들이 참여하는 대표 러닝 이벤트로 주목받고 있다.
프리즘의 이번 프로모션은 인스파이어 숙박과 마라톤 참가 경험을 결합한 ‘런트립(Run+Trip)’ 콘셉트로 기획됐다. 프리즘에서는 인스파이어 포레스트 디럭스 객실 1박 및 2박 상품을 중심으로 선셋 마라톤 참가 혜택을 포함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프리즘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선셋 마라톤 참가 티켓과 함께 런포크 러닝용 4종 키트 제공, 전용 물품보관소 및 기념품 수령 부스 운영 등 단독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하프 코스 참가자에게도 10km 코스와 동일 요금 혜택을 적용하는 등 프리즘 고객만을 위한 차별화된 구성을 마련했다.
최근 여행과 러닝 취미 활동을 결합한 런트립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러닝 이벤트와 여행을 함께 즐기는 체험형 여행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프리즘은 프리미엄 호텔·리조트 중심의 숙박 상품을 넘어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경험형 상품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인스파이어 선셋 마라톤 프로모션 역시 프리미엄 휴식과 액티비티 경험을 결합한 새로운 여행 콘텐츠로, 고객이 여행과 취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리즘은 그동안 프리미엄 호텔과 여행 분야에서 차별화된 콘텐츠 기획을 통해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월 진행한 ‘더 시에나 프로모션’에서는 총 거래액 110억 원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12월 진행된 ‘그랜드 하얏트 서울’ 라이브에서는 1시간 만에 거래액 60억 원을 달성했다. 이 밖에도 두바이 프리미엄 여행, 서울신라호텔 등 다양한 하이엔드 여행 상품 프로모션을 통해 수십억 원대 거래액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여행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프리즘(PRIZM) 운영사인 RXC 유한익 대표는 “이번 2026 선셋 마라톤과 인스파이어 리조트 숙박 결합형 프로모션은 프리미엄 리조트에서의 휴식과 러닝 이벤트 경험을 결합해 특별한 경험을 제안하는 상품이다”며, “앞으로도 프리즘만의 콘텐츠 기획력과 디지털 미디어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형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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