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81.20
(17.98
0.31%)
코스닥
1,161.52
(18.04
1.58%)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반도체 부럽잖네"...직원 평균 30세에 연봉 1.1억

입력 2026-03-19 09:33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거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직원 평균 연봉이 1억1천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

작년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원 평균 보수는 1억1천400만원인 것으로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공시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업보고서에 나타났다. 역대 최고치 연봉액이다.

이는 2021년(7천900만원) 대비 4년 만에 44% 급증한 수준이다. 해당 수치는 대표이사 및 임원을 제외한 직원 기준 평균 보수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연봉 수준은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비교해도 업계 최상위권이다.

작년 사업보고서 기준 셀트리온은 1억700만원이었으며 유한양행 1억원, SK바이오사이언스 6천800만원 등이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체 직원의 절반 이상이 20대라 직원 평균 연령이 약 30세 수준이다. 경쟁사와 비교해 연차, 직급 대비 보상 수준이 더 높다고 볼 수 있다.

3년 연속 초과이익성과급(OPI)을 역대 최대 수준이자 지급 상한선인 연봉의 50%로 확정해 직원 연봉이 급등했다.

삼성그룹의 성과급 제도인 OPI는 직전년도 경영실적을 기준으로 초과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영업이익 2조원을 돌파해 국내 바이오제약 업계 최초 기록을 세웠다. 연 수주 6조원을 돌파하는 등 역대급 성과를 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호르무즈무뇨스삼성에피스홀딩스브렌트유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