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K투자증권이 중소·중견기업 가업승계에 특화한 패밀리오피스 서비스 'IBKS 패밀리오피스'를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IBKS 패밀리오피스는 금융자산 50억 원 이상의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자산 관리뿐 아니라 기업 생애주기와 가문의 성장까지 아우르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다.
기업 승계와 가문 관리를 위해 가업승계, 상속·증여 플래닝, 법률 및 세무 자문, 부동산 등 가문의 영속성을 위한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한다.
IBK기업은행 금융그룹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금융(IB) 연계 특화 상품 및 컨설팅과 글로벌 운용사의 사모대체펀드 등 차별화된 투자 기회도 제공한다.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고객의 만족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새롭게 출발하는 패밀리오피스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프리미엄 자산 관리 명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서초구 강남역 소재 패밀리오피스 센터에서 개점식이 진행됐다. 서정학 대표이사와 유성원 패밀리오피스 영업본부장 등 임직원과 주요 고객 30여 명이 참석했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IBKS 패밀리오피스는 국책은행 계열사로서의 높은 신뢰도와 안정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자산 증식은 물론, 가업의 안정적인 승계와 가문의 품격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이를 기점으로 고액 자산가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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