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출상담회 역시 의료기기 분야 최대규모로, 국내 350개사와 해외 바이어 150개사가 참여했다.
특히 이번 상담에 참가한 55개국 중 글로벌 사우스가 무려 68% 참여해 K-의료기기에 '러브콜'을 보냈다.
총 2천건 이상의 사전상담 주선이 완료됐고, 코트라는 KIMES 전시회 참가기업의 방문상담과 쇼케이스 기업과의 현장상담도 적극 지원에 나선다.
이날 현장에서는 총 31건의 현장 계약체결식이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총 4,20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이 예상된다.
해외 의료기관과 글로벌 기업의 협력희망 수요에 따라 핀포인트 상담도 진행된다. K-바이오데스크, 지역별 수출 애로 컨설팅, 심층상담이 제공된다.
김명희 코트라 부사장 겸 산업혁신성장본부장은 "국산 첨단기술 구매를 위해 34건, 4천만 달러 규모의 현장계약 체결이 전망되고 있다"며 "코트라는 유망 수출품목으로 떠오르고 있는 K-의료기기의 수출확대와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국내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상취재 김성오, 영상편집 노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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