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장우가 자신이 운영에 참여한 순댓국집의 식자재 대금 미지급 논란과 관련해 직접 사과하고 해결 의지를 밝혔다.
이장우는 20일 SNS를 통해 "(식자재값 지급) 거래 구조 전반을 직접 확인하지 않은 것은 분명히 저의 부족함"이라며 "하루빨리 정당한 대금을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7일 디스패치는 해당 순댓국집이 축산물 유통업체에 식자재 대금 약 4,000만원을 8개월째 지급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장우는 해당 매장 운영 법인의 주주이자 사내이사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납품 대금 전액을 계약상 거래처에 이미 지급했으며, 이후 해당 업체가 축산물 유통업체에 대금을 지급하지 못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이장우 역시 "법적 책임의 범위와 무관하게 제 이름을 믿고 거래를 이어오신 분들께 이러한 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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