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지난 21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제17회 금융투자인 마라톤 대회(2026 불스 레이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증권시장 개장 70주년을 기념해 ‘거침없는 도전! 새로운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열렸다. 금융투자업계 임직원과 가족 7천여 명이 행사에 함께했다.
5·10킬로미터(km) 마라톤과 더불어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페이스페인팅과 스포츠 테이핑, 먹거리 마당,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 챌린지 존 등이 운영됐다.
증권업계 관계자들도 행사에 참석했다.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과 윤창현 코스콤 대표이사,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사장이 자리했으며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등 증권사 대표이사들도 현장을 찾았다.
‘국민 마라토너’로 불리는 이봉주도 행사에 참석해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봉주는 “오늘 불스레이스 마라톤 대회 참여하게 돼서 기쁘다. 마라톤을 통해서 다들 행복한 하루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한국 증시를 위해서 다들 애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총 2억여 원의 대회 참가비와 후원금 전액을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을 통해 영등포구와 부산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성금 전달식 행사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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