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패브릭 전문 브랜드 코지네스트(COZYNEST)가 CMS(위탁관리) 방식으로 운영되는 천안점이 '월 구독형 브랜드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코지네스트에 따르면 천안점은 대규모 인테리어 및 시설 투자 없이 매장을 개설했음에도 비교적 짧은 기간 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했다. 회사 측은 이러한 성과 배경으로 ‘월 구독형 브랜드 시스템’과 위탁 운영 구조를 꼽았다.
해당 시스템은 점주가 매장 간판, 집기, 전산 장비 등을 직접 구매하는 대신 매월 구독료를 지불하고 운영 권한을 부여받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기존 침구 매장 창업 시 필요했던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상품을 직접 매입하지 않는 ‘위탁 판매 구조’를 적용해 재고 부담을 줄였다. 본사가 상품 공급과 재고 관리를 담당하고 점주는 판매 운영에 집중하는 형태로, 재고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지네스트 관계자는 “천안점은 초기 투자비와 차렵이불, 냉감패드 등 재고 부담을 낮춘 구조가 실제 매출 성과로 이어진 사례”라며 “향후 수도권과 지방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CMS 모델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지네스트는 신규 가맹 및 위탁 매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초기 마케팅 비용 지원 등 다양한 상생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