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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산 넣었는데 60% 손실"…월세살이 깜짝 고백

입력 2026-03-23 17:07  

배우 이호철. (사진=SBS 화면 캡처)
배우 이호철이 주식 투자로 큰 손실을 봤다고 고백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44살 동갑내기인 배우 배정남, 태항호,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이호철(42)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호수뷰가 인상적인 집 구경을 마친 뒤 거실에 둘러앉아 이호철에게 주거 형태를 물었다. 그는 "월세"라며 "월세 120만원, 관리비 30만원"이라고 답했다.

김희철이 "자가 살 생각은 있냐"고 묻자, 이호철은 "돈이 있어야 사지"라고 답했다. 이에 태항호는 "그 돈을 모으라는 거지"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이호철은 "주식 (투자) 해서 망했다"며 "전 재산을 투자해 지금 마이너스 60% 정도다"고 털어놨따.

그러면서 "이제는 주식 절대로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호철은 2013년 영화 '친구2'로 데뷔해 '검사외전', '택시운전사', '말모이' 등에 출연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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