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호철이 주식 투자로 큰 손실을 봤다고 고백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44살 동갑내기인 배우 배정남, 태항호,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이호철(42)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호수뷰가 인상적인 집 구경을 마친 뒤 거실에 둘러앉아 이호철에게 주거 형태를 물었다. 그는 "월세"라며 "월세 120만원, 관리비 30만원"이라고 답했다.
김희철이 "자가 살 생각은 있냐"고 묻자, 이호철은 "돈이 있어야 사지"라고 답했다. 이에 태항호는 "그 돈을 모으라는 거지"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이호철은 "주식 (투자) 해서 망했다"며 "전 재산을 투자해 지금 마이너스 60% 정도다"고 털어놨따.
그러면서 "이제는 주식 절대로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호철은 2013년 영화 '친구2'로 데뷔해 '검사외전', '택시운전사', '말모이' 등에 출연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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