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24일 "안전은 모든 가치의 출발점이자 절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허 대표는 이날 GS건설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안전과 품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해 수익성과 안전, 재무 건전성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체질을 개선하였고, AI 기반 안전 관리 솔루션 전면 도입을 통해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며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경영 목표에 대해 "근로자 중심의 안전 관리와 시공 품질, CS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실제 GS건설은 이날 김태진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며 안전 경영 의지를 내비쳤다.
허 대표는 이어 "안전과 품질을 토대로 공정과 원가 관리의 실행력을 높이겠다"면서 "시스템 데이터를 활용하여 AI를 모든 업무 영역에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도 나타냈다.
아울러 "준법경영을 강화하고, ESG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도 했다.
한편 이번 주총에서는 허창수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도 통과됐다. 허 회장의 임기는 2029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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