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앤에프가 삼성SDI와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엘앤에프는 23일 삼성SDI와 1조6,067억원 규모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중장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84.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2029년 말까지로 공급 지역은 미국 등이다.
계약 금액은 3년 간 약 10억7,480만달러다. 이를 원화로 환산하면 1조6,067억원 수준이다.
회사 측은 "계약 금액은 최초 고시환율을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향후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삼성SDI는 엘앤에프로부터 확보한 LFP 양극재를 활용해 미국 인디애나주에 있는 스텔란티스와의 합작법인 '스타플러스에너지(SPE)'에서 ESS용 배터리를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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