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공사는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제주LNG본부가 통합방위태세 확립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전국 500여 개 국가중요시설을 대상으로 통합방위법에 근거한 국가방위요소로서의 과제 이행을 종합 평가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최우수 시설 1곳을 선정해 수여했다.
가스공사 제주LNG본부는 △방호계획 작성 △방호역량 강화 △방호인력 교육훈련 등 총 8개 분야 24개 세부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제주LNG본부는 특히 CCTV, 자동추적 감지센서 등을 통합한 실시간 '과학화 보안 시스템'을 구축해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했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한 실전적인 대응 매뉴얼을 정비했다.
아울러 구내도로 피폭 상황에 대비한 '긴급교통회복' 과제를 신규 발굴해 현실적인 대응 계획을 수립했고, 훈련을 통한 실효성 검증을 거쳐 이를 충무계획에 반영하는 등 다년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가스공사는 평가했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제주LNG본부 전 직원과 유관기관이 다년간 함께 노력해 이루어낸 성과"라며 "제주LNG본부뿐만 아니라 모든 현장에서 더욱 확고한 통합방위태세를 갖춰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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