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10:32
"신재생·건설 ETF 수익률 상위...단기 테마 보다 장기 접근해야"
[안진우 NH아문디자산운용 팀장]
● 핵심 포인트 - 이번 주 코스피는 -2.6%, 코스닥은 -3.6% 수익률을 기록했으나, 최근 이틀간의 상승세로 플러스 전환 예상됨. - 홍콩 및 상해종합 지수는 각각 5%, 6%대 낙폭을 보였으나 점차 회복 중임. - 주간 ETF 수익률 상위 종목으로는 신재생에너지와 건설 관련 ETF가 있으며, 특히 건설주는 대규모 대미 투자 계획과 중동 재건 산업 기대감으로 상승함. - PLUS 태양광&ESS, KODEX 건설 등의 ETF가 7~8% 수익을 올림. - 개인 투자자들은 코스피200과 반도체 ETF에 순매수를 집중했으며, KODEX 200이 2177억원 규모로 최대 매수세를 보임.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국제유가는 한때 119달러까지 상승했다가 최근 80달러대로 하락하였으나 여전히 변동성이 큼. - 에너지 안보 중요성이 부각되며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 에너지 투자가 각광받고 있음. - 신재생에너지는 태양광, 풍력 등 자연에서 얻는 에너지이며, 친환경에너지는 탄소배출 최소화가 목표임. - 대표적인 신재생에너지 ETF로는 KODEX 신재생에너지액티브, TIGER Fn신재생에너지 등이 있으며, 이들은 비슷한 수익률을 보이는 경향임. - 신재생에너지 ETF는 HD현대에너지솔루션, 한화솔루션 등을 주요 구성 종목으로 함. - 친환경에너지 ETF로는 HANARO Fn친환경에너지, KoAct 수소전력ESS인프라액티브 등이 있으며, 모두 양호한 연간 수익률을 기록 중임. - 금리상승, 규제리스크, 공급과잉 문제로 과거 3년간 부진했던 신재생·친환경 에너지 ETF는 최근 에너지 자립 필요성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음. - 전문가들은 이러한 ETF를 단기 테마보다 장기적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접근할 것을 권장함.
● "신재생·건설 ETF 수익률 상위...단기 테마 보다 장기 접근해야" 이번 주 코스피는 약 -2.6%, 코스닥은 -3.6%의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최근 이틀간 상승세로 인해 곧 플러스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홍콩 항생지수와 상해종합지수는 각각 5%, 6%대의 낙폭을 보였지만 점차 회복 중이다. 주간 ETF 동향에서는 신재생에너지와 건설 관련 ETF가 두드러졌다. 특히 건설주는 정부의 대규모 대미 투자 계획과 중동 재건 산업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세가 컸으며, 정부는 총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원전 경쟁력을 갖춘 건설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또한 이란 전쟁으로 인한 중동 지역의 에너지 시설 파괴로 재건 수요가 증가하며, 국내 건설사들이 주요 산업단지 복구 사업에 참여할 가능성도 높아졌다.
주간 ETF 수익률 상위 종목 중에는 PLUS 태양광&ESS가 1위를 차지했고, KODEX 건설과 TIGER 200 건설이 각각 8%, 7%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KODEX 신재생에너지액티브와 TIGER Fn신재생에너지가 좋은 성과를 보였다. 그러나 개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세는 코스피200과 반도체 ETF에 집중되었으며, KODEX 200이 2177억 원 규모로 가장 큰 매수세를 나타냈다. HANARO Fn K-반도체와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역시 각각 1600억, 1500억 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반도체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높은 비중으로 담고 있으며, TIGER 미국 S&P500과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도 상위권에 올랐다.
국제유가는 미국이 이란에 휴전을 제안하면서 다소 안정되는 모습이지만 여전히 변동성이 크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유가가 한때 119달러까지 상승했다가 최근 80달러 대로 하락했지만,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 에너지 투자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신재생에너지는 태양광, 풍력 등 자연에서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는 에너지이고, 친환경에너지는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모든 에너지 기술을 포함한다. 대표적인 신재생에너지 ETF로는 KODEX 신재생에너지액티브, TIGER Fn신재생에너지 등이 있으며, 이들은 비슷한 수익률을 보인다. 이와 달리 친환경에너지 ETF는 HANARO Fn친환경에너지, KoAct 수소전력ESS인프라액티브 등이 있으며, 모두 연초 이후 코스피 대비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과거 3년 동안 금리 상승, 규제 리스크, 공급 과잉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신재생·친환경 에너지 ETF는 최근 에너지 자립 필요성이 커지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ETF를 단기 테마주로 보기보다는 장기적인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접근할 것을 추천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