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미는 25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1층 아트리움에서 열린 'X60 시리즈 론칭 기념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서 스마트홈 솔루션 제품들을 대거 공개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Beyond the Limit, 보이지 않는 곳까지 완벽하게'란 주제를 살린 전시 공간으로, 다음달 5일까지 운영된다.
문덕근 드리미 한국세일즈 총괄 상무는 "X60 시리즈를 론칭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조금 더 경험적인 만족을 드리고자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소비자들에게 만족도를 줄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하고 계속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방문객은 이달 출시된 로봇청소기 'X60 시리즈(X60 Ultra·X60 Master)'의 AI 기반 자율형 청소 기술을 현장에서 볼 수 있다.
X60 시리즈는 AI 광학 스캔과 장애물 인식 기술을 통해 최적의 청소 경로와 방식을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대 8.8㎝ 문턱을 뛰어넘고, 소파나 침대 아래 등 7.95㎝ 이하의 높이를 가진 공간에 진입해 청소하는 기능을 탑재했다.
이날 드리미는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미출시 모델 3종을 한국에서 처음 공개했다. 해당 제품들은 모두 올 상반기 내 한국에서 출시될 계획이다.
이외 드리미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디자이너가 드리미 미용 가전을 활용해 헤어 스타일링을 시연하는 '퍼스널케어 존'을 운영한다.
드리미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드리미가 지향하는 AI 기반 스마트홈 생태계를 한국 소비자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드리미는 한국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오프라인 매장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5월 드리미는 서울 용산구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 바 있다.
문덕근 상무는 "올해도 (오프라인 매장을) 준비하고 있다"며 "연내 1~2개 정도를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도 이런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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