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루트컴퍼니는 25일 한국혈액암협회에 치료비와 헌혈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 강승구 공동창업자 겸 부대표는 자신이 저술한 도서 <나는 오늘도 비트코인을 산다>의 판매 수익금 등으로 마련한 후원금과, 주변의 자발적 참여로 모인 헌혈증을 한국혈액암협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혈액질환 환우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며, 헌혈증은 수혈이 필요한 환우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강승구 부대표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한 나눔이 혈액질환 환우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 부대표는 과거 혈액질환으로 투병한 경험이 있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환우들에게 작은 힘을 보태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
박정숙 한국혈액암협회 사무총장은 "자신의 투병 경험을 바탕으로 환우들을 위해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후원금과 헌혈증이 치료 중인 환우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승구 업루트컴퍼니 부대표는 “치료 과정에서 도움이 절실한 환우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진심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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