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부담 덜게"…'1인 30만원' 지원

입력 2026-03-27 12:12   수정 2026-03-27 13:45



충북 보은군이 다음 달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2차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27일 보은군에 따르면 다음 달 27일부터 1인당 30만원씩 2차분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이 시작된다.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이후 이 지역에 주민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약 3만600명이다.

신청은 5월 22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접수 당일 농협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된다. 사용 기한은 올해 9월까지로, 지역 내 소상공인 업종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연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매장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보은군은 앞서 지난 1월에도 군민 1인당 30만원씩 1차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최재형 군수는 "자금 수요가 많은 5월 가정의 달에 맞춰 2차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며 "중동분쟁에 따른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경제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호르무즈보스턴다이나믹스삼성전자다크소드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