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병근 세무사 '세금까지 아는 공인중개사가 진짜 고수다' 출간

전효성 기자

입력 2026-03-27 17:48   수정 2026-03-27 20:09



부동산 실무 현장에서 요구되는 공인중개사의 역할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단순한 매물 소개를 넘어 세금 상담까지 수행하는 '전문 컨설턴트형 중개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를 실무적으로 정리한 신간이 출간돼 화제다. 리북스는 지병근 세무사와 지병규 세무사가 공동 집필한 <세금까지 아는 공인중개사가 진짜 고수다>를 25일 정식 출간했다고 밝혔다.

▲계약 성사 200% 끌어올리는 상위 1%의 비밀

공인중개사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저자들은 친절함과 성실함·매물 정보는 더 이상 차별화 요소가 아니라고 단언한다. 고객의 마음을 열고 도장을 찍게 만드는 궁극의 무기는 바로 '세금'이며, 세금 지식은 선택이 아닌 경쟁력이다.

이 책은 고객의 질문에 머뭇거리는 순간 신뢰가 멈춘다는 점을 지적하며, 절세를 위한 대안을 명확히 제시하는 중개사가 놀라운 계약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세금 이해력은 계약 성사의 핵심 요소이며, 고객 상황에 맞는 절세 방향을 제시하는 능력이 중개사의 가치를 좌우한다.

▲사례 중심의 실전 상담 노하우 집약

이번 신간은 공인중개사를 세무사로 만들기 위한 복잡한 이론서가 아니다. 대신 부동산을 취득하고 보유하며 처분하는 전 과정과 최근 급증하는 증여·상속에 이르기까지 고객들이 가장 자주 묻는 질문과 헷갈리는 사례에 집중했다. 특히 실제 상담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전 적용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전문가들이 인정하는 부동산 절세의 정석

저자인 지병근 세무사는 세무학박사이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임교수로 20년 넘게 부동산 세금을 강의해 온 베테랑이다. 공동 저자인 지병규 세무사 역시 공군장교 출신의 경영·세무 전문가로 현장의 복잡한 이슈를 명쾌하게 해결해 왔다. 지병근 세무사는 "진짜 고수는 세금을 가장 강력한 셀링 포인트로 삼는다"며 "상담의 깊이를 더해 고객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선택지를 제시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번 신간은 총 384쪽 분량이며 정가는 2만4000원이다. 실무 역량을 강화하려는 초·중급 공인중개사뿐 아니라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세금 이해도를 높이고자 하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유용한 실무 지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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