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만학도들 사이에서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을 찾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토요일 수업을 통해 중앙대 총장 명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학사과정이라는 장점이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은 2026학년도 2학기 개강 학습자를 모집하며 6월 1일부터 접수를 진행한다 밝혔다.
중앙대 주말학사과정은 경영과 상담심리 전공 과정을 운영하는데, 수업 외에 독학사 및 학점인정 자격증 취득을 병합하면 2년 과정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고졸자 성인들이 직장인대학교, 주말대학교 대안으로 본교 주말과정에 지원하고 있다. 학위취득 후 학사편입, 대학원 진학 등 진로도 다양하다”며 “주말대학, 야간대학 대안인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 주말학사과정은 별도의 학생부 성적, 수능시험 성적과 관계없이 학점인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교 졸업자 학력을 가진 경우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총 140학점 중 미래교육원에서 84학점 이상 이수 후 학위요건이 충족되면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입학과 동시에 중앙대학교 도서관 및 각종 편의시설, 복지시설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장학금 혜택, 중앙대 부설 병원 이용 시 의료비 감면 등의 혜택도 제공되며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진행도 가능하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