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대이란 전쟁을 종료 시점에 대해 "아주 곧"이라고 말했다.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 행사에서 취재진이 미국에서 급등한 휘발유 가격을 낮추기 위한 방안을 묻자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해야 할 일은 이란을 떠나는 것이다. 우리는 아주 곧 떠날 것"이라며 "그러면 유가는 폭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철수 시점을 2∼3주로 예상했다. 그는 이란 정권을 교체했고,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하게 하는 전쟁 목표가 달성됐다고 주장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