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오늘만 같아라”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미국 증시가 오랜 만에 크게 올랐지 않았습니까?
- 4월 앞두고 美 증시, 오랜 만에 skyrocketing
- 어제, 3월 30일 美 증시 선방한 날이라고 진단
- capitulation 안 나타나 주목, cherry picking?
- TACO지수, “트럼프 어쩔 수 없이 꽁무니 뺀다”
- 하지만 韓 증시, 외국인 투매로 큰 폭으로 하락
- 외국인, 중동 전쟁과 맞물린 3월에 35조원 매도
- 어제 하루에 3조 8천억 매도, capitulation인가?
- 한국을 떠나는 건가? ‘no’, 리밸런싱 성격 강해
Q. 경제 공부부터 하고 가지요? 방금 말씀하신 capitulation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주가 향방, 국면 전환에서 투자자 행태 중요
- S&P지수 기준, 하락률 10∽20%는 조정장, 20% 이상은 침체장으로 분류
- 전쟁 기간 S&P지수 하락률 9%, 조정장 임박
- 국면 전환 전, capitulation 나타나느냐 관심
- capitulation, 투자자의 항복성 투매 현상 의미
- VIX 40 근처서 발생, 3월 31일 VIX 25로 하회
-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아 오히려 저가 매수 권유
- 지정학적 위험이 VIX를 크게 끌어올리지는 않아
Q. 전쟁 발생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을 시사하는 발언을 수도 없이 해왔습니다만 왜 이번에는 다르다고 보는지 특별한 요인이라도 있습니까?
- 트럼프 대통령 경제정책 평가지표, MI와 신MI
- 경제고통지수(Misery Index)=물가상승률+실업률
- 신경제고통지수(New MI), MI에서 성장률 차감
- 도이치뱅크, 압박지수(Pressure Index) 개발
- S&P지수·10년물 국채금리·트럼프 지지율· 1년 기대 인플레율 등 4가지 지표의 20일 간 변동
- 트럼프 관세를 언제 철폐하는가를 포착하는 지표
- PI 최고치 연일 경신, 중동전쟁에서 발을 빼나?
Q. 미국의 민간 경제조사업체인 BCA가 개발한 트럼프 고통지수가 종전이 임박했다는 신호를 더 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지표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BCA리서치, Trump Pain Point Index 개발
- TPPI, S&P지수 역수익률·10년물 국채금리 ·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휘발유 선물 1년 만기 · 소비자물가 스와프·대통령 지지율 등 6가지
- 지표를 추종해 산출한 트럼프 정책전환 포착지표
- BCA의 TPPI, 도이치뱅크의 PI보다 정확히 포착
- 트럼프, 관세 플랜 A에서 관세 플랜 B 시점 포착
- BCA의 TPPI, TACO여부 이번주 최대 고비 신호
Q. 도이치방크의 PI나 BCA의 TPPI의 산출과정을 보면 지난주에 이 시간을 통해 진단해 드린 트럼프 leash line 산출과 비슷한 점이 많지 않습니까?
- 트럼프, 시장에서 자신의 leash line 다가와
- leash line,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달러 내외
- 지난달 27일 3.96달러, 과연 4달러선마저 넘나?
- 2년 국채금리, 금융위기 후 첫 기준금리 상회
- 지난달 26일 4%도 돌파, 기준금리 상단 3.75%
- 10년물 금리 4.4% 돌파, leash line 4.5% 근접
- 국채금리 연동된 30년물 모기지 금리, 6% 돌파
- 트럼프, 세 가지 leash line 붕괴 땐 중간선거?
Q. 중동전쟁이 끝나더라도 미국 증시가 강하게 반등하려면 펀더멘털이 받치고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 연준회의 check swing, 전쟁 영향 지켜보자
- 파월 의장, 하버드대 강의에서 같은 견해 밝혀
- 기준금리·중립금리 등 통화정책 수단은 유지
- 오히려 성장률을 2.3%에서 2.4%로 상향 조정
- OECD 중간 전망, 3월 연준 경제전망과 동일
- 올해 美 경제 성장률, 1.7%에서 2%로 상향
- 국방비 등 정부지출 증대, 성장률 상향 요인
- 올해 美 기업실적, 중동 전쟁으로 상향 조정
Q. 펀더멘털 뿐만 아니라 종전 이후 닥칠 인플레에 대해서도 Fed가 충분히 대처할 수 있다고 투자자들이 보는 것이 아닙니까?
- 22년 12월 점도표 5.1%, 23년 중립금리 분열
- 22년 9월 FOMC 이후 중립금리 논쟁 종료될지?
- 인플레 지표 결과와 파월 발언에 따라 수시 변경
- 23년 첫 FOMC때까지 보드 멤버, 4.5%∼7%로
- 23년 중립금리, 22년 12월과 마찬가지로 5.1%
- 24년 중립금리, 4.1%에서 4.3%로 오히려 상향
- 26년 3월 중립금리 3.4%, 5.1% 대비 훨씬 낮아
- 유동성 공급정책, 3년 전은 QT이지만 지금은 QE
Q. 아직 전쟁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만 치르지 말아야 할 이번 전쟁은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지 않습니까?
- 중동전쟁 5주 차 평가, 군사와 정치 엇갈려
- 군사적, 미국과 이스라엘이 압도적 승리 거둬
- 정치적, 동맹 간 신뢰 붕괴와 지지 하락 직면
- 진정한 승리, 클라우제비츠 명제에 부합돼야
- 군사적 승리에 머물지 말고 정치적 승리해야
- 트럼프, 정치적 손실 커 군사적 승리 무의미
- 앤드루 맥 “군사 약세국의 승리 비율 높아져”
- 약세국 승리, 1900∽49년 34.9% 그 후 55%
- 트럼프, ‘강자의 환상’에서 벗어나야 할 필요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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