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여자교도소' 조감도에 온라인 발칵…법무부 해명 보니

입력 2026-04-01 12:04   수정 2026-04-01 15:20

화성여자교도소 '호화' 논란에 "공모 때 제출된 조감도"



신축이 예정인 화성여자교도소를 둘러싼 '호화 시설' 논란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하자 법무부가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

법무부는 31일 공지를 통해 온라인과 일부 언론에서 확산된 조감도는 2020년 9월 설계자 선정을 위한 공모 당시 제출된 자료일 뿐, 최종 확정안이 아니라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와 함께 실제 공모 절차를 거쳐 확정된 조감도를 공개했다.



또 해당 사업은 국유기금 예산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설계 단계에서 조달청의 적정성 검토와 기획예산처 협의를 거쳐 예산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552억 혈세로 짓는 리조트 교도소'라며 화성여자교도소 조감도 이미지가 확산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시설이 리조트나 대학 캠퍼스를 연상시킨다며 비판을 제기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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