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주 '봄날' 다시 시작?"…마이크론, 8%대 급등

안익주 기자

입력 2026-04-02 06:09  


미국 반도체 업체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이하 마이크론)가 4월 첫 거래일 급등하며 메모리 반도체주 반등을 이끌었다.

중동 리스크로 에너지주로 쏠렸던 자금이 다시 대형 성장주로 이동하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이다.

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론은 전장보다 8.88% 상승한 367.8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마이크론은 장 초반부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폭을 키웠다.

장중 한때 12% 가까운 고점을 찍은 뒤 후반 들어 일부 상승분을 반납했지만, 결국 8% 넘게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그동안 이란 전쟁 여파로 기술주를 줄이고 에너지주 비중을 늘렸던 투자자들이 다시 포트폴리오 재조정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위험자산 회피 흐름이 다소 완화되면서 반도체 등 성장주에 자금이 재유입됐다는 해석이다.

또 구글이 선보인 AI 메모리 압축 기술인 '터보퀀트'에 나타난 폭락세는 과장됐다는 일부 전문가들의 분석이 잇따른 점도 상승 원인으로 파악된다.







(사진 = 로이터, 연합뉴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