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4월 1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법 제9조에 따라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관의 공공데이터 제공 수준을 진단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는 총 5개 등급으로 구분해 공개된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 대비 16.35점 상승한 93.8점을 기록하며 공기업·준정부기관 부문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재난·안전 분야 AI 고가치 공공데이터 TOP 100에 선정되며 데이터의 신뢰성과 우수성을 입증했다. 또한 데이터 안심구역을 통해 한국전력공사 등 에너지 4개 기관과 협업 데이터를 생산·제공하며 대국민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전통시장 안전점검 데이터를 전국 대학생 데이터 경진대회에 제공해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성과도 거뒀다.
남화영 사장은 “국민이 필요로 하는 고품질 전기안전 데이터의 발굴과 개방을 확대하고 데이터 활용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민간 협력을 통해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jkkim@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