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슈퍼주니어 출신 은혁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삼성서울병원이 3일 밝혔다.
오드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소속 가수인 은혁은 "중증 폐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며 "치료법과 신약이 하루빨리 개발돼 많은 분이 건강을 회복하고 편안한 일상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부금은 중증 난치성 폐 질환 연구와 치료법 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다.
은혁은 이전에도 자주 나눔을 실천해왔다. 지난해 영남권 산불 대응 현장에서 활동 중인 소방관과 구호 요원을 위해 기부하고 팬들과 함께 데뷔 20주년 기념 기부도 진행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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