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기업 YBM넷과 주니어 경제 교육 콘텐츠 기업 플레이코노미가 주니어 경제 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YBM넷 초·중등 영어학원 YBM잉글루와 유치·초·중등 영어 학원 YBM ECC 수업에 도입될 '경제 기반 리딩' 교재 시리즈를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교재 개발은 오는 2026년부터 고등학교 정규 교육과정 내 선택 과목으로 도입되는 '금융과 경제 생활' 등 최신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주니어 단계부터 기초 경제 개념을 영어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교재 개발에는 한국경제TV 경제 전문 기자 출신인 플레이코노미 지수희 대표가 직접 필진으로 참여한다. 한국어 경제 콘텐츠에 YBM넷의 영어 리딩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더해, 주니어 맞춤형 커리큘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출시될 'YBM X PlayConomy' 시리즈는 총 3권(3 SET)으로 구성되며, 한글판과 영어판이 한 세트로 묶여 심도 있는 학습을 지원한다. 또한, 플레이코노미 지수희 대표의 전문적인 해설이 담긴 영상 강의가 함께 제공돼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학습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교재를 YBM잉글루와 YBM ECC 수업에 우선 사용하고, 향후 YBM 그룹 내 어린이들 및 외부 업체별 맞춤형 형태로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정철 YBM넷 학원사업본부장 상무는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실전 경제 지식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게 됐다"며, "국내 영어 학원 최초로 경제 교육용 영어 콘텐츠를 통해 잉글루와 ECC 재원생들에게 차별화된 교육 가치를 제공하고, 시장 내 독보적인 교육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수희 플레이코노미 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영어뿐만 아니라 경제를 함께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YBM내에서 마련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제를 단순한 지식이 아닌 '생활 속 언어'로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경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주니어 경제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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