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이 올해 첫번째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4월 4일 서울 시내 12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실시한다. 합격 여부는 5월 8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는 검정고시 합격생, 고3 수험생 등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검정고시 합격자들은 컴퓨터공학과, 시각디자인학과, 게임학과 등 취업이 연계되는 학과들에 주목하고 있다.
한아전 관계자는 “면접전형만을 통해 2027학년도 신입생을 선발 중”이라며 “한아전은 수능과 내신성적 반영 없이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한국IT전문학교는 검정고시로 대학 진학 희망자 입학 상담을 실시 중이다”이라며 "검정고시 합격자들은 본교 웹툰학과, 시각디자인학과, 애니메이션학과 등 취업이 연계되는 학과들에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애니메이션학과는 기초미술부터 출판만화, 웹툰, 2D·3D애니메이션, 일러스트와 콘셉트아트까지 세분화된 전문 과정을 교육하고 있다.
웹툰학과는 웹툰 작가, 웹툰 PD, 스토리 작가, 캐릭터 디자이너 등 웹툰과 애니메이션, 그래픽디자인 분야 전문가를 활발하게 양성하고 있다.
정보보안학과는 바이러스대응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는데 데이터 분석, 처리 기술 기반 융합을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식의 접근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정보보안 인재 분야다.
한아전 관계자는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에 재학 중인 고3 수험생들도 학위 취득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본교에 지원 중”이라며 “전공 교수와의 1:1 면접 전형과 전공 기초 지식을 평가하는 잠재능력검사를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전했다.
학교에서는 대학 수시, 정시 미반영,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







